꼼꼼한 작업이 필요해요 .천천히….

구매동기

여름엔 남쪽방향이라 해가 아주 강하게 들어오기도 하고 겨울에 난방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구매를 했고 이곳저곳 후기도 많이 살펴보고 했어요

단열필름 붙이는 과정

1.제일 먼저 유리창을 깨끗하게 닦아야 합니다(정성껏)
2.분무기로 물을 충분히 뿌려준다
3.단열필름을 피는데 감겨져 있는 부분에서 안쪽이 유리면에 닿도록 붙인다'
4. 마지막 단계가 제일 중요합니다
5.최대한 밀대를 살짝 기울여서 꼼꼼하게 밀어보면 잘 붙은것 같으면서도
미세한 부분이 물방울이 고여있습니다
잘 붙었다고 대충끝내지 마시고 침착하게 정교하게 밀대를 이용하여
최대한으로 물방울 작업을 하셔야 합니다
저는 혼자서 베란다 창문 5섯개를 다 붙였습니다
셤셤 했어요
그리고 아주 꼼꼼하게 밀었습니다
결과물은 아주 대 만족입니다
공기방울 하나도 없이 잘 붙어있습니다
다만 마무리 자르는 단계에서 칼이 좀 무뎌서 애를 먹기는 했고
마무리가 이쁘게되지 않았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또 작은방엔 아침에 동쪽의 해를 직접 받아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바람에
단열필름을 붇였는데 아주 좋습니다
밖에 내려가서 우리집을 바라다보니 내부도 보이질 않고 넘 좋으네요
참고로 저는 진블랙투명을 사용했는데
탁월한 선택인것 같습니다
아직 한곳이 또 붙이고 싶어지네요
중문도 있는데 다시 주문해서 붙여주고 싶어요
겨울이 되기전에 붙여주면 아무래도 보온의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문쪽은 연그린으로 붙일까 생각하고 있어요

과하게 힘을 주지 마세요!!
신랑이 첨에 혼자 못한다고 도와준답시고 똥손남편 똥손 역활만했다죠
요령보다는 힘으로 밀어부쳐서 3군대나 빵구가 났는데요
힘으로 밀어버리고 이건 뭐냐고 투정을 부립니다
유리창에 찌꺼기가 붙어있어서 그랬다고..ㅠㅠ
자기 잘못은 절대로 인정을 안하는…
절대 힘으로하면 아니되옵니다
바로 찢어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필요없으니 그냥 편하게 쉬는게 날 도와주는것이니
나 하는데로 걍 넵두세요~ 하고 내보내드렸어요

만족도는 최상이랍니다

대충이란것은 없어요
아주 꼼꼼하게 시간이 흘러도 대충하지 마시고
정성을 다하면 잘 붙고 공기방울 하나도 없습니다

추가구매 예정입니다

저의 글이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맘으로
자세히 올려봤어요

블랙 암막보다더좋아요

딸아이방에 햇빛이 너무들어와서 늦잠자는 주말에는 햇빛이 넘들어와서 잠을 깨더라구요 창문에는 블라인드가 있어서 그나마 나은데 세탁실과 이어진 양문에서 빛이 들어와 짜증을내더라구요. 안되겠다싶어 검색하던중 여자혼자서도 쉽게 할수있는 빛차단시트가 있길래
이거다 싶었어요
무슨색으로 할까 고민 하다 상품평 하나하나 읽어봤어요
많은 분들이 검저반투명 검정 찐투명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러나저는 햇핓차단이 잘안되고 사생활보호가안된다는 리뷰에 흰색을 구매하기로 결정
오늘 받자마자, 바로 줄자, 마른걸레, 가위, 커터칼, 스프레이
아~ 자로 가로 세로 재고 약간 여유 있게 잘랐다고 생각했는데
와~~잘~잘라지다가약간 옆으로 샜는지 아랫부분이 약간 모자라더라구요 문여는 방향에 붇이 려다가 다니 뜯어서 아랫부분안보이는 옆문에 붇였네요 여유있는부분은 커터칼로 도려내려니 질겨서 잘 잘라지지 않아 애먹었네요
글구 한쪽문은 실수하지말자 하고는 자르고 붙이는데 아또 미스테이크ㅠ
안되겠다싶어 끝부분을 자투리 잘라서 땜방했네요
문두짝 끝내고 남더라구요
하가당1.8m씩들어가니 ,1.4정도 남아서 딸아이 자는머리쪽 창문에 붙이니 한쪽밖에 안되네요
블라인드까지 치면되니까 괜찮터라구요
참 공기빼는 끌개가 박스안에 있늣줄도 모르고 마른걸레로 공기 패느라더힘들었네요
썩마음에지 않은차에 끌게 발견하고 쓱쓱 밀었더니, 와~ 힘안들이고도 쓱쓱 잘 밀 리더라구요, 더운날 땀 뻘뻘 흘리며 쌩고생했네요ㅠ
참 색상이 연두색으로 보이는거 창문에블라인드가가 연두색인데 안 올리고 찍었더니 연두색으로 보이는데 하얀 색이랍니다
딸아이 학교에서 돌아와 방을보더니 넘넘 좋아라 하네요 방도 더 넓어보이고 환하고 다른 방같아요
흰색추천드립니다
햇빛친단 넘좋아요ㅎ
#########
후기 시공담날
창에 시트붙이고 담날에 보니까 안에 있던 물이 마르면서 시트지가 줄어들더라구요
참했을때는 딱 맞았다 모자른부분땜빵도 했겠다 했는데 수축되면서 아랬부분에 틈이보이더라구요
시트지 남은거 버리지 않코 있어서 다시 땜빵 했네요 ㅠ
우선첫날은 여유있게잘라놓으셨다가 담날 수정하시길 권해드립니다 ㅎ
울 집만 그런걸수도 있지만 혹시나해서요~~

덜 뜨겁다 해서 사봤어요~

바로앞에 건물이있어서
블라인드 치고살았는데
창문열려면 블라인드 걷거나 속으로 손넣어서 잠금풀어야하는데
넘 귀찮아서
화이트암막으로 사봤어요
이젠 블라인드 걷어올리고 살아요
샤워하고 그냥 나와도 되고
블라인드가 갈색인데
암막은 화이트라 방이 환하고 넓어보여요

여성혼자붙이기도 쉽고
물론 떼어내기는 더쉽죠
그냥 죽 잡아당기면 흔적없이 떼어져요

다만 붙일때는 긴자가 필요해요
퐁퐁 살짝 수세미로 문지르고
필름붙이고 밀대로 혹은 신용카드같은걸로 안에서 바깥쪽으로 밀어 기포를 빼내고
끝쪽 창틀 실리콘쪽에 긴자대고 칼로 죽 그으면 테두리잘려져나가요

긴자에 힘을균등하게 실어야지
안그럼 손이밀려서 안쪽으로잘라질수있어요
그것만주의하시면 다른건어려운게없어요

아참 딴데껀 냄새가 심하단 평이 있어서
고르고 고른건데
이제품은 냄새 하나도 안나요
제일 큰 장점인거같아요
색상도 창틀하고 잘맞고
너무 잘산거같아요

마지막 사진은 방등 끄고 찍은거고
나머지는 방등켜고 찍은거예요
암막으로 쓰실분들은 빛차단 되는거
참고하시라고 넣었어요

아쉽지만 드라마틱한 효과는 보지못했어요

저는 시선 차단용은 아니고
여름에 진짜 너무 뜨겁지 말라고..
2도 3도 라도 좋으니 천천히 뜨거워 지라고 ㅎㅎ

이거 시공한 날 햇빛 진짜 뜨거워서
눈 찌푸리며 창문 닦고 붙였거든요..

붙이면서 대박~!! 진짜 확실히 덜 !!!뜨거움!!!
따가운 햇빛이 덜 옵니다!! 올~!!!
저희는 창문이 많아서 더 사다가 붙이고 싶음!!!

정말 한여름이 되면 그냥 무조건 덥겠지만ㅎㅎ
초여름이나 봄볕 가을햇빛 정도는 가뿐히 막을거 같아요^^

붙이기 쉽고 일반 세로형 창문 같은거는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저 처럼 베란다 창문이 가로형으로 길면 같이해야 되용~
초등아이 붙들고 같이 했네요 ㅋㅋ

시공 후
사진으로는 차이 안나고 멀리서 봐도 차이 안나지만
가까이가면 외곡 울듯이? 있어 보여요 .

시선차단 효과는 없어요~
안이 어둡고 밖이 밝으면
이거 안 붙여도 안 보여요. 하지만 우리는 저녁되면 불을
켜야하지 않습니까.
여튼 시선차단용으로 하시려면 완전 나도 밖이 안 보이는걸
사야되용
저는 반투명으로 반만 시선차단하고
밖이 안보이면 답답하니 사계절 다 느낄수 있는
연블랙 선택했습니다.

얘기안하면 붙인지 잘 모르고 아주 옅은 썬그라스 낀 느낌?

반영구는 아니고 차량썬팅지 처럼 오래사용하면
기능이 떨어져 다시 구매하야될것같아요
그래도 비닐 두께감도 있고
만족스러워요~

많이 파세요..

설치 잘 해쓰음!!!!

가끔 일도하고 영화도 보고 등등 혼자 노는 방에 암막 블라인드가 있습니다.

사실 암막이 편하기는 한데 극과 극이죠
바로 내리면 한낮이라도 깜깜 열면 낮에는 강렬한 태양이 들어오고 그래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커든은 먼지 나서 싫고 블라인든 청소하기 힘들고)

이것 구입해서 붙였습니다.

창문이 크기가 93*74 두면 입니다. 안쪽 창만 할 것이라 한장만 구입했습니다

창문 치수를 정확하게 재고 약간 작게 재단 했습니다. 설명에는 좀 크게하고 자르라고 했는데
저는 그냥 쉽게 쉽게 갈려고 그리고 아주 약간만 작게 하는 것이라 표시도 안나고 더 깔끔합니다.

제일 문제는 정확하게 잰 치수대로 재단 하는 것이죠 이게 제일 큰 문제죠
여간해서는 정확하게 재단 하기는 어렵습니다. 필름이 흐믈흐믈 거리는 것이라

그러나 방법은 하나 있습니다

강화 마루 사이 홈을 활용 하면 됩니다.

대부분 일직선이고 그리고 그사이 칼이 들어가도 표시나 손상이 안갑니다.

큰자를 대고 홈에 맞추고 칼로 재단하면 됩니다.

너무 힘주지 마시고 부드럽게~~~

정확하게 재단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이거 뒤에 비닐 벗길때 정전기 장난 아닙니다.

주변 청소 잘 해 주세요 작업전에 먼지 머리카락 좀 잘 청소해 주세요

그리고 창에 물을 흠뻑 뿌리시고 작업하는 손에도 물을 흠뻑 뿌려 주세요
손의 정전기도 방지하고 작업도 수월하게 해 줍니다.

설치 했는데 좋아요

한쪽은 다 붙이고 다른 한쪽은 사각창을 만들었습니다.

그냥 밖 탐색용 햇빛 들어와도 상관 없는 부분에

밖에 날씨는 어떤지 바로 봐야죠

그리고 저자리에 가끔 비둘기 혹은 다른 새도 지나가가 가끔 쉬는 자리라 가끔 오면 반갑기도 하고 해서~~여름이면 매미도 와요~~

여튼 설치하고 보니 좋아요~~!!!!

남는 짜투리로 햇빛이 특정시간에 특정자세를 취하고 있을 때 눈으로 직접들어오는 틈새에 붙였습니다. ㅋㅋ

쉽고, 잘붙고, 완벽한 어둠을 제공한다.

암막 커튼을 찾고있었는데 여러개의 창문 중 원하는 위치의 창문만 암막을 치는게 커튼으로는 불가능해서 쓸수가 없었고 까만색 코팅된 뽁뽁이를 덕지덕지 테이프 발라서 대충 쓰고 있었습니다. 혼자사니까 상관없는데
누가 올 때마다 정리가 잘 되어있어도 창문꼴이 이러니까 지저분하게 살고있는것처럼 보이겠더군요. 그러다가 이 제품을 보게 된건데

이 제품이 까만 뽁뽁이나 암막커튼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라고 생각됩니다.
잠은 완벽한 고요. 완벽한 어둠속에서 자고 싶다는 욕구를 실현 시켜주기에
꼭 필요한 물건 중 하나라고 봅니다.

제단을 직접해야한다는것이 유일한 부담인데 적당히 크게 잘라서 붙이면
상세설명에서 처럼 다 붙인 이후에 마무리 컷을 하지 않아도 샷시부분까지 덮은 채로 잘 붙어있네요. 반듯하게만 잘랐다면 보기에도 이상하지 않고 괜찮습니다. 시공중에 몇번이나 붙였다가 뗐다가 했는데도 물만으로 잘붙었어요. 분무기도 없어서 물티슈에 물 조금 적셔서 닦은뒤에 붙여도 잘 붙습니다.

그리고 차단 효과 좋은데도 두께가 아주 얇아서 시공 중 특히 잠금장치 뒤쪽 미세한 틈까지 잘 들어가서 붙어주는게 대박입니다. 이런작업이 딱히 자신이 없어서 개판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아주 만족스럽네요. 조만간 몇 개 더 사서 나머지 창문도 충분히 처리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무점착 유리창 시트지

ㅁ 상품정보

상품명 : 지엔홈 물로만 붙이는 초간편 자외선차단 무점착 유리창 시트지
부착형태 : 무점착시트
길이 : 2m
투명 여부 : 반투명
용도 : 창문/유리용

ㅁ 상품설명

번거로운 커텐 공사 NO
다양한 기능의 무점착 유리 시트로
사계절 자외선을 차단하고
사생활보호 까지
안전한 생활을 누리세요!

무점착 유리시트 특장점

● 자외선과 시선을 차단,
안락한 실내 생활을 즐겨요!

● 물로만 부착이 가능하며,
재사용이 가능해요!

● 유리를 꽉 붙잡아 파편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방지해요.

● 후지를 벗기고,
물을 뿌려 창문에 붙이기만 하세요!

ㅁ 상세리뷰

화장실이랑 거실창문에
붙이려고 구매했습니다!
시트지 붙이기에는 부담스럽기도하고
나중에 뗄때에도 더러워질까봐
물로 쉽게 부착 가능한 무점착으로 구매했어요

시야차단도 잘되고 붙이는 방법도
물만 뿌리면 되서 정말 편했습니다!!

★ 내돈내산으로 구매후 느낀점을 작성한거라 개인별로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여러 리뷰 비교해보시고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제 리뷰가 구매하시는데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클릭한번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자외선 차단과 사생활 보호에 탁월합니다^^

이사온집 베란다가 밖에 훤히 보여 생활할때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방에 커텐 치더라도 베란다만 나가면 다보이니
좀그렇더라구요 마주보고 있는 아파트라;;
누가 보고있는것 같고 불편해서 부모님께서 물로 뿌리고 설치하는게 있다하여 검색해봤는데 이게 제일 좋아보여서
망설임도 없이 구매했네요^——^
배송받자마자 크기 재어보고 하려했는데 벌써 한장이 그냥 베란다 창문에 크기가 딱 떨어져서 자를필요도 없겠더라구요ㅎ
창문 한번 걸레도 싹~닦고서 분무기로 물 한가득 칙칙 뿌렸네요 필름지 살짝씩 벗겨가면서 위에서 부터 차근차근
아래로 붙혀 갔어요 밀대가 없어서 저는 한손에 수건 들고 위아래 옆으로 비벼가면서 했어요 그래서 인지..물방울 기포가 말끔하게 제거는 안되었지만 여자 혼자 이정도면 나름 만족 스럽더라구요 하나 해두고 부족해서 두개더 구매했어요
튼튼하게 떨어지지않고 아주 잘 붙어 있더라구요
안에서 밖이 아예 보이질 않아요ㅎㅎ…대에박
밑에 내려가서 위에 올려다 봤는데도 보이지는 않아요
불빛만 비춰요 불이 켜있는지 꺼져 있는지
사람은 안보이더라구요 오호랏!!!진작할껄 그랬나봐요
이제 마음이 조금 안심되고 편하더라구요 혼자보다는 둘이서 하는게 더 깔끔하게 잘될꺼같아요
지금까지도 떨어지지도 않고 아주 잘 부쳐져 있어요
실수하면 다시 떼어내서 물뿌리고 할수있으니 그점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테이프 식이면 ㅠ 실수하면 끝나는데
이건 다시 떼고 할수도 있고 나중에 지저분하면 뜯어낼수있으니 그점또한 괜찮은것 같아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잘구매한것같아요

큰베란다에 시공

진짜좋으네영
밤이되면 거실안쪽에 붙인 사진입니다~
완전히 거울이되지여
전혀 바깥이보이지않아요
저희집 베란다는 댕냥이 놀이터라 어수선해서
보이면 지저분해보이고 일반시트지는
해뜨면 넘 빛이차단되서
암흑이고 색이 강한걸 내부에 붙이니 집도 영 칙칙해서 낮엔 은은한밝기와 시선차단을위해서 입안쪽에붙이고 베란다가 안보이게했구요
만일 상가이거나 밖에서 내부를 못보게 하시고 안에서는 밖을 보시겠다하시면 바깥에다 붙이시면되세요
내가 붙인곳이 거울이된다
그것만 기억하시면 헷갈리지않아영
낮이되면 은은한 푸른빛이나는 유리가됩니다
전보다는 빛이나는집이됐구요
얇고 폭이넣으니 시공전에 유리에 불순물제거
완벽히하시궁 주방세제 1대 물3 비율이니 좋았어요
충분히뿌리시구요
스르륵올리듯이 붙이신후에
동봉된 헤라로도 충분시 완벽하게 붙였어요..
시트지를 벗겨내는건 죽을맛이었는데 아주 잘붙여서
손님들마다 신기해합니당 ㅎㅎ
저희집은 1200너비인데
폭이좁은문이시면 수월하게하실거예요
저희집창이 2미터가넘어서 조금 덜붙인데다가 조금
더 어두웠으면 싶어서 베란다 바깥쪽도
추가주문해서 붙이고보니 완벽합니다
안밖으로 붙여도 해가 쨍쨍드는 저희베란다에선
낮동안은 적절한 투명도를 발휘해주는
이쁜 시트지네용
헤라질은 힘주어 꼼꼼히해주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