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팅은 언제 했을까요?

가성비로 선택하기 적당합니다
곰곰 콜롬비아 블렌드, 홀빈 1kg
원두에 기름이 고여 있어요

소비기한은 2년 정도 남았는데요, 로스팅 한 지 오래된 원두처럼 기름이 밖으로 나와서 원두 틈에 막 고여 있습니다. 유통기한 표기 방법에서 소비기한으로 날짜를 표기하는 것으로 바뀌다 보니, 로스팅을 언제 한 것인지 알 수가 없네요.

그냥 기본적으로 생각하기에, 소비기한이 2년 남았으니까 로스팅을 최근에 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믿고 싶은데, 최근에 로스팅을 한 원두에서 이렇게 기름이 고여 있는 것은 처음 봤습니다.

커피 원두에서 기름이 배어 나오는 것은 당연하지만, 로스팅 후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서 차차 배어 나와서 원두가 전체적으로 반짝반짝 하게 기름칠을 한 것처럼 보이는 현상은 많이 경험을 했지만, 이번처럼 개봉을 하자마자 원두틈에 물처럼 기름이 고여 있는 것은 처음이라서 좀 당황스럽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부담이 없고 곰곰 브랜드의 기본은 하겠지 하는 기대로 재구매를 하였는데 조금 놀라서 추후 다시 또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커피의 특성상 소비기한 보다는 로스팅 날짜를 표기해 주시는 게 소비자가 선택하기에 더욱 편리해 보이지만, 대기업의 원두도 유통기한이나 소비기한만 적혀 있기도 하니까 크게 위배되는 점도 없기는 합니다. 다만, 좀 아쉬울 뿐이죠.

선택과 배송의 편리함으로 이번에도 이렇게 구입을 했지만, 당일 로스팅의 원칙으로 판매되는 원두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가? 하는 것은 고려해볼만 합니다.

콜롬비아산 40% 브라질산 30% 에티오피아산 20% 과테말라산 10%

나름 적절한 블렌딩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수입 시기나, 원두의 상태에 따라서 품질의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로스팅의 전 과정에서 1분 1초의 변화에도 맛이 달라질 수 있는 점에 대해 이해를 해야 하는 걸까요?

너무 카페인 섭취가 많아지는 듯해서 한동안은 디카페인만 먹다가 다시 카페인 원두로 넘어왔는데요 다시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쓴맛, 탄맛, 신맛 나름 적당해요. 강배전으로 볶았어요.

고소하고 맛있는 원두

가격이 오르기 직전 마지막으로 샀네요. 너무 맛있어서 미리 사두려고 보니 가격이 껑충 뛰어서 헉;; 했어요ㅠㅠ

무슨 일인진 몰라도 원두가격들이 일제히 올라서 이 가격도 그리 비싼가격이 아니게 되었어요.

구입 당시 가격이 비싸지 않고 양도 많아서 그냥저냥 마시기 좋겠다 하고 샀는데 완전 우리 집 취향저격이었어요.

<맛>
쓴맛이 강하지 않고 고소한데다 신맛도 없어서 너무 좋아요. 어디까지나 각자 취향의 차이지만 전 신맛이 있는 원두를 싫어해서요. 거기에 세게 볶지 않았는지 탄맛도 거의 없고 부드럽게 즐기기 좋은 맛이라고 생각해요.

커피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주기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우유를 추가해 라떼로 만들면 잘 어울릴 맛이예요.

홀빈이라 오래 보관해도 쉽게 향이 날아가지 않아서 좋아요. 집에 원두 그라인더 없으신 분들은 분쇄커피를 찾아보세요. 홀빈이 적혀있는 원두는 전부 갈지 않은 통 원두기 때문에 그라인더가 없으면 내려마실 수 없어요ㅠ

홀빈은 보관기간이 길어도 맛과 향이 꽤 오래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렇다고 아예 안 날아가는 건 아니라서 꼭 원두를 덜고 난 봉지는 밀봉하셔야 되요!

3개월 전 구입당시 1키로 홀빈 2봉지 구매했어요. 현재는 1봉 반 정도 썼고 반봉지 남았네요. 아직도 원두를 갈면 향긋한 향이 솔솔 나요^^♡

향과 맛은 처음만큼 강하진 않지만 보관을 잘 해둔 덕에 여전히 맛이 좋네요! 보관시 적당히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두시는 걸 추천해요. 건조한 곳에 두시는 거 잊지 마세요~

원두는 이것 말고도 구매해 마셔봤지만 현재는 이 원두에 정착할 듯 해요. 곧 다시 구매하러 올게요~

제 후기가 도움되셨길 바래요.

내돈내산 솔찍 후기 입니다 ♡

✔️ 상품명 : 곰곰 콜롬비아 블렌드, 홀빈(분쇄안함), 1kg

✔️ 특징
– 콜롬비아40% 브라질30% 에티오피아20% 과테말라10%
: 콜롬비아는 균형잡힌 맛과 풍부한 향
: 브라질은 고소한 맛과 좋은 가성비
: 에티오피아는 신선한 산미, 꽃/과일향
: 과테말라는 튼튼한 바디감과 고급스러운 풍미

콜롬비아원두 비중이 높을수록 산미가 적고 고소하며 밸런스를 맞추기 좋습니다!

✔️ 장점
– 쓰지않고 부드러운 맛과 향
– 고품질의 아라비카 원두
– 높은 신선도
– 균형잡힌 맛과 향
– 산미없는 고소한 맛

✔️ 단점
– 진한 커피를 좋아한다면 샷을 추가할 것.

✔️ 고른 이유 & 후기

– 회사에서 매번 시키는 곰곰 콜롬비아 블랜드 원두!
이거말고도 다른종류로 여러번 주문해봤는데
매번 이걸로 다시 돌아와요ㅎㅎ
가성비 좋고 양 많은데 맛도 좋아서 자주 구입합니다!

대신 진한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비추입니다 ㅜ.ㅜ
조금 가벼운 맛이에요
진한거 좋아하시는 직원분들은 보니까 샷추가 여러번해서 드시더라구요

저는 연하게 먹는걸 좋아해서
딱 맞네요ㅎㅎㅎ
크레마도 잘 생기고 원두에 기름기도 적어서
신선도도 좋은 듯 합니다!

1봉보다는 2봉이 더 저렴해서
4봉씩 쟁기고 있습니다ㅎㅎ
커피맛을 크게 잘 모르고 산미없고 무난한 원두를 원하시는 분은
요거 주문하셔서 드시면 맛있게 드실 것 같구용 ㅎㅎ!

저도 다 먹으면 또 곰곰 요 제품으로 주문할거에요~~

✔️ 재구매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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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좋고 맛도 있는 이것은 곰곰커피닷

1) 원두
전에 먹었던 원두는 되게 건조한 형태에 기름이 전혀 없는 원두형태를 가지고 있었어요. 먹다보니 갈수록 산미가 있는게 느껴져서 다른 걸 시켜봐야겠다하다가 곰곰이라는 커피원두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원두형태를 보니 기름이 알맞게 잘 묻어져 있더라구요? 뭐랄까,,빛깔이 너무 좋다랄까요 ㅋㅋㅋ 우선 제가 바랬던 원두형태여서 합격!! 크기도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수동으로 블랜딩할때 엄청 부드럽게 잘 갈렸어요.

2) 향기
머신기에 커피를 내리기 전에 제일 먼저 원두의 향부터 맡게 되잖아요? 그때 올라오는 향이 고소하고 담백하면서 아몬드 같은 견과류가 섞인 냄새가 훅 올라오더라구요 저는 고소한 커피를 좋아하는 1인이라 향도 합격!!!

3) 맛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맛이겠죠 평소 에스프레소에 얼음타고 물을 진짜 조금타서 먹는 사람이라 샷이 많은 커피를 ㅊ추구하는데요. 저의 머신기가 잘못된건지 조금은 연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제가 샷을 많이 넣어서 먹는사람이라 그렇게 맛을 느낀걸수도,,, 우선 연하더라도 커피가 고소하다 산미있다정도는 알수 있는데요. 곰곰 콜롬비아 블랜드는 확실히 고소한 맛이 강하더라구요.

4) 가격: 제일 중요한건 가성비! 전에 먹었던 원두는 500g에 만오천원?정도 했는데 거의 2주 먹었나요.. 매일매일 아침 저녁으로 꼬박꼬박 남친이랑 챙겨먹었는데.. 돈이 없는 20대라,, 사실 원두를 사는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근데 곰곰커피는 1000g에 저 가격이라니 2주먹는걸 4~5주는 먹겠더라구요.

총평 : 곰곰에서 많은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데요 곰곰의 원두는 저희 커플에서 완전 성공적인 원두였어요. 지금 사회는 가성비도 따지고 맛도 따지기 때문에 모든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기는 정말 힘들거 같은데요 곰곰의 원두라면 충분히 모든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을수 있을거 같아서 구매하셔서 후회 없을 거 같네요!!한달이라는 시간이 남앗지만 한달 후에 재구매 의사 10000%입니다!!!고소한 맛의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곰곰커피사드세욤

기본에 충실한 맛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본에 충실한 블렌드 원주
곰곰 콜롬비아 블렌드에 대해서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품명 : 곰곰 콜롬비아 블렌드
구입일자 : 2023-11-07 (11/08 배송완료)

⭕장점
1. 콤롭비아 블랜드(맛의 균형이 좋은 것 같습니다.)
2. 개인적으로는 산미가 없어 좋습니다.
3. 향도 오래가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4. 세일할 때 사면 가성비도 정말 굿입니다.

❌단점
1. 특별한 단점은 없습니다.

✅솔직한 사용후기
집에 커피머신을 구매을 하면서
여러 커피 원두들을 먹어보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곰곰 콜롬비아 블렌드 원두가 평도 좋고~
세일도 해서 구입을 해봤습니다.

저희는 산미가 있는 커피 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최근에 구입했던 원두들이 산미가 있어서~~패스하였고
쿠팡을 기웃거리던 중에 골드박스에 세일 하는 상품이 있어서~
한번 사보자 라는 생각으로 콜롬비아 블랜드에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택배를 받고 바로 머신을 돌려 보았습니다.~
그곰곰에 평소에 가성비 상품이다 라는 인식만 있어서 그런지
맛에 대해서는 크게 기대를 안한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향도 괜찮고 맛도 평소에 좋아하는 맛과 유사했습니다.

이 원두는 전세게 다양한 커피 생산지로부터 공급받는
아라비카 생두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은은하면서도 부드러운 맛과 균형잡힌 바디감,
탁월한 밸런스가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는 한 동안은 이 원두로 정착을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향과 맛이 좋은 커피 원두에 대해서 리뷰해 보았습니다.
곰곰 콜롬비아 블렌드, 홀빈(분쇄안함)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은 정착했습니다. ㅎㅎ

100%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아요 놀러주세요^^
더욱 솔직한 후기로 뵐께요^^&

품질이 좋은 원두는 아니네요

구매일 : 2023년 12월 25일
배송일 : 2023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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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워너빈 에티오피아 예가 체프 G4 원두커피
소비기한 : 2024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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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이유 **
개인적으로 예가체프 커피가 입맛에 잘 맞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워너빈 커피는 처음 구매한 제품입니다.

** 제품 특장단점 **

1. 1kg 대용량에 가성비 있는 제품

2. 커피 생산지역 – 에티오피아

3. 등급 G4 (등급 최하 등급), G1이 가장 좋음

4. 로스팅포인트 시티

** 구매 후기 **
개인적인 취향으로 예가체프 원두가 입맛에 잘 맞아서 이종류 커피원두를 찾아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포장을 오픈하고 확인해보니 원두크기가 일정하지 않고 결점이 많은편 이었습니다.

원두의 등급 확인해보니 G4등급 이더라구요
최고급 원두를 구매하고자 하는 의도로 구매한 제품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조금은 실망이 들었습니다

원두 로스팅이 시티(중강로스팅) 제품이서 색이 엄청 밝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아주 강한 로스팅은 선호하진 않지만 시티등급 치고는 확연히 로스팅이 덜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집에 남아있는 원두랑 비교해서 색감과 커피원두의 상태를 찍어서 비교해놨습니다

맛이 떨어진다 할 정도는 아니지만 맛있는 원두도 아니더라구요

가성비 있는 예가체프를 구매 하신다면 모를까 조금이라도 맛과 풍미를 고려해서 구매하시는 분들이라면 가격을 조금 올려서 좋은 원두를 구매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아쉬운 점이 많은 원두입니다.

가성비 있는 원두를 찾았다면 크게 맛과 풍미에서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관 최강일뻔한 원두다.

집에 커피머신이 생겨서 원두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원래도 커피를 즐겨먹는 편이고 원두도 골라먹는 편이라

웬만한 유명한 바리스타 카페는 다 가봤거든요

그러다보니 이제는 산미있는 커피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시중에 그냥 먹을 수 있는 그런 커피보단

한잔을 먹어도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커피를 찾게 되었답니다

산미없고 바디감이 깊은 커피나 , 산미있고 플로럴 느낌의 커피나

어떤 개성이 있는 커피를 먹게되었죠

그러다보니 후기를 보면서도 산미있는 편을 고르게 되었어요

처음엔 디카페인으로 구매하려다가 이 원두의 후기를 보고 바로 선택했습니다

크 역시 제가 생각했던 맛이네요

집에서 내려먹는데도 이런맛이라면 카페안가죠~

커피의 고향 에티오피아!

믿고 먹을 수 있는 무조건 평타치는 커피입니다

아 다만 진짜 산미있는거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비추입니다

그렇게 강한편은 아니지만 산미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맛으로만 딱 정리하자면 바디감은 없는편이라 깊고 그윽한 그런맛은 없어요 씁슬한 맛이 전혀 없다는 말입니다

그냥 약간 가볍게 ? 은은한향과 산미로 커피를 즐기고싶은 분들에겐 추천합니다!

직접 먹어보지 않고 인터넷통해 산거치고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가격도 적당●산미도 적당●

바쁘신 분들을 위한 한줄평
– 그냥 튀는 맛 없이 무난한 원두, 결점두는 많다.

커피에 취미를 가지고 있다가 어느샌가 장비 관리, 원두 관리 등 점점 귀찮아지면서 그냥 최소한만 남기고 접게 되었습니다.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그냥 하루 한두잔 카페인 수혈용으로 마시는게 다라서 원두에 큰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원두는 거의 쿠팡에서 가성비 좋은 원두를 구매를 하는데 보통 이렇게 판매되는 원두는 로스팅 일자가 적혀있지 않아 언제 로스팅 되었는지 알 수 없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판매량이 많아서 그나마 회전률이 높은 원두를 선택해서 구매하곤 합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골랐어요.

✅후기

– 로스팅
완전 까맣게 로스팅 되진 않았고 밝은색을 띠고 있으며 원두 표면에 유분은 전혀 없이 깔끔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취향으론 유분이 번지르르 하면 저장용기나 머신에 기름을 닦아주는게 너무 귀찮아서 선호하지 않습니다.

– 원두 상태
원두의 크기는 모두 제각각으로 균일하지 않았지만 깨진 원두는 거의 없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결점두를 모아놓은 듯한 느낌입니다.

– 맛
로스팅의 영향으로 아무래도 산미가 강할줄 알았는데 산미은 약했습니다. 산미를 싫어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구매 하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 개인적 생각
쿠팡에서 원두를 구매할 때마다 제품을 바꿔가며 다양하게 시도를 해봤는데 결론은 스페셜티 커피들에 비해 세세한 맛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원두 종류가 거의 비슷하기에 차이를 주는건 로스팅 정도에서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가성비좋고 회전률 높은 원두를 선택하시는게 제일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총평
– 맛은 무난
– 원두는 결점두가 많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하지 않게 밸런스 있는 예가체프 원두입니다

# 주문 일자 : 2023. 02. 09

# 배송 일자: 2023 .02. 10

구매가격 1키로 이만천구백원.

-> 쿠팡에서 붅쇄안된 원두를 종류별로 구매해서 먹어보고 있는데요~~

과일, 산미와 향이 나는 원두를 좋아해서 테라00에서 재배하여 판매하는 원두도 상당히 많이 마셔봤어요~

테라00 홍보도 많으나, 가격도 정말 사악하거든요 ~~

500그램에도 삼사만원이 훌쩍 넘는 원두도 많고.. 비싼값을 하나 싶어 구매해서 먹어보면

독특한 맛이 나는것도 있지만, 특별히 맛있다 싶은 원두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가성비 좋은 제품들을 찾아 해매는 유목민인데요~~

이번에는 워너빈 예가체프 과일의 산미와 블루베리 계열의 다채로운 향미가 난다고 해서 구매해봤어요

솔직히 기대를 안했었거든요!!! 그런데 웬걸로.. 맛있네요 ㅎㅎㅎㅎ

좋은 생두 당해년도 생산된 신선된 원두로 사용을 하고, 로스팅 또한 태우지 않는 방식을 사용하여

몸의 건강 또한 생각해서 만든 원두라는데 가격도 착하잖아요~~

저는 적당한 산미가 나면서도, 원래는 탄맛을 즐겼었지만.. 계속 먹다보면 탄맛들은 속이 쓰리더라고요~

하루에도 2-3잔 커피를 즐겨 마시다 보니.. 사실 잠 꺠려고 마셔요 … ㅠㅠ (육아로 인해 ㅠㅠㅠ)

다시 돌아가서.. 산미가 은은하게 느껴지며.. 라떼를 자주 해먹는데도 부드러운 목넘김이 있어요~~

원두가 색깔이 그동안 사왔던 원두들에 비해 연한 색을 띄더라고요~~ 그래서.. 음? 색이 연하네 ? 깊은 맛이

날까? 싶었는데~~~ 오.. 지금까지 쿠팡에서 구매햇던 원두들 중에 제일 맛있고 가성비 좋은것 같아요~!!

예를 들면. ▶ 스타00 1키로에 삼만원이 넘는 가격과 특유의 탄맛이 처음엔 자극적이나.. 계속 먹다보면

담배재 향이 강하며. 익숙한 맛이 되고.. 저는 속이 쓰려서.. 빠잇

▶ 맥0 1키로에 이만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과 고소한 풍미.. 너무 연하다 싶은 느낌과

원두의 특유의 맛은 없고.. 그냥 평범.. 커피를 즐기기엔.. 몇프로 부족함… 그래서 빠잇..

▶ 테라 oo 가격도 1키로 정도면 사만원이상 고가이나.. 개개인 취향에 맞는 종류도 많아

한번쯤은 구매 해볼만 하나.. 굳이.. 한정판 원두들만 구매해서 드신다면 ok.

(실제 매장 방문때도 , 각 매장마다 추천하는 맛이 달랐던.. 매번 다름. )

지금까지는 워너빈 생각보다 맛있고 부드럽고 가벼운것 같은데.. 또 너무 심심하지 않은 저한테 적당한

산미로 자극을 주는 맛인것 가탕요~~ 무엇보다 가격 착하구요~~~ 재구매 의향이 드는 원두네요 ㅎㅎ

그동안 원두 이것저것 사봤던 느낌 소감 이런거 간략하게 적어보았는데요~~!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오늘도 시원한 아아로 하루를 맑은 정신으로 보내보자구요 !!

모두들 벌써 2월이 훌쩍 넘어가고 있네요.. 시간 정말 빨라요~!! 좋은 커피 좋은 향기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구수하고 진한 맛, 곱게 잘 갈려서 추출이 좋은 원두

◆구매이유◆
•하루에 한 잔은 꼭 커피를 마시는 편인데
산미가 있는 원두보다는 고소하고 다크한 타입의 원두를 좋아해요.
다크한 타입의 원두는 대부분 강배전인 경우가 많지만
집에서 전자동 커피머신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머신에 무리가 갈 수가 있어서 중배전의 다크한 원두를 찾고 있었어요.
시중에 판매 중인 원두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었는데
예전에 맥널티 핸드드립 커피를 맛있게 마셨던 기억이 나서
맥널티의 홀빈 원두를 찾아보니 종류가 다양하더라구요.
그중 베트남 로부스타 G1 원두커피가 맛있을 것 같아서 주문했어요.

◆좋은 점◆
•산미가 없는 고소한 타입이에요.
커피 원두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한쪽으로 치우쳐진 맛보다는
적절한 산미와 고소함이 어우러진 원두가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산미가 살짝만 있어도 너무 취향이 아니어서
결국은 산미가 정말 느껴지지 않는 다크한 타입의 원두만 마시는데
맥널티 베트남 로부스타 G1 원두커피가
산미가 거의 느껴지지 않고, 고소한 맛이 잘 느껴지는 원두라서 맛있었어요.

•홀빈타입 원두라서 산패가 느리고 향이 좋아요.
분쇄된 원두는 공기와 접촉하는 면적이 넓어지기 때문에 산패가 빨리 돼요.
그래서 1kg 이상의 대용량 원두를 주문할 때는 홀빈타입 원두를 선택해서
커피를 내리는 그 순간에 원두를 갈아서 커피를 마시는게
원두의 맛과 향을 더 잘 느낄 수 있어요.

◆Tip◆
•2024년 2월 2일에 주문했고, 소비기한은 2026년 1월 7일까지예요.

•홀빈타입이어도 봉지째로 원두를 보관하게 되면
커피를 마실 때마다 원두가 공기와 접촉을 하기 때문에
산패가 빨라지고 원두의 향이 빨리 사라지게 돼요.
그래서 원두를 소분해서 보관하는게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유리 저장용기 400ml 2개에 원두를 나눠서 담고,
나머지는 커피 머신 원두통에 넣어서 내려마시고 있어요.

단맛은 아니지만 쓴맛이 있는 맛으로 가성비 만족합니다

구매제품 >> 맥널티 베트남 로부스타 G1 원두 / 1kg / 홀빈
소비기한 >> 2025.9.6 이후

전자동머신 구입이후 커피콩을 사야해서 홀빈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쿠팡에서도 대형할인마트에서도 브랜드원두로 다양하게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각자의 특징이 있어서 내 입맛에 맞고 그렇지 않은 것을 대략 거를 수 있었습니다.

1. 겉모습
– 맥널티 원두는 일단 볶고 난 뒤 처리를 잘 하였는지 건조하지 않고 기름기가 유지되어 있습니다. 먹음직스러워 보인다고 해야할까요? 향도 잘 머금고 있구요.
2, 분쇄
– 기계마다 다르겠지만 같은 분쇄도에 놓고 갈았을 때 이전 커피콩(스타벅스윈터)보다 곱게 갈렸습니다. 추출을 해보면 물이 흘러나간 정도에 따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추출
– 크레마가 충분히 잘 나옵니다. 입자가 고와서 추출 또한 적정량으로 뽑아집니다.
4. 맛
– 깊이감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표현하는데 그냥 1일1잔하는 입장에서 조금 무겁고 진한 맛이 느껴집니다. 신맛 나는 원두는 아니고 구수하고 진한 맛이 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겨울이라 뜨아로만 마셨는데 아이스일 때 더 좋은 맛일 날 것 같습니다.

5. 정리
– 홈카페로 매일 하루에 1잔이상 커피를 내려드시는 분들께 맞을듯 합니다. 새로운 맛이나 튀는 맛은 아니나 그냥 무난한 커피맛으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타사 원두는 포장지에 입구를 막을 수 있는 철사나 지퍼형태가 있었는데 아쉽게도 맥널티원두에는 그런게 없어서 남은 원두 밀봉할 때 주의해야겠습니다.

내돈내산 후기작성완료!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쏘쏘~ 나쁘지 않아요~ 가성비좋아요

경제적인면 ~
주로 캡슐 커피를 하루 두잔 정도 먹게 되드라도 한달이면 몇만원이 훌쩍 넘어가서 돈을 아끼고자 다시 커피콩 홀빈을 주문 하였습니다.
캡슐은 빠르고 편하기는 한데 가격면에서 종합적으로 볼때 가성비로는 비추,

맛과 향미~
단맛은 거의 없는 편으로 색깔도 진하고 쓴맛이 있어서 아이스아메리카노나 우유를 부어 카페라떼를 만들어 먹으면 특히 풍미가 납니다.
커피 내릴때의 향기가 진해서 기분 업 시켜 줍니다.
기분 다운 될때는 연유라떼 해서 먹으니 너무 맛 있고 진해서 좋습니다.
캡슐에서 느낄수 없는 맛 이었습니다.

포장과 원두콩상태~
포장은 지퍼가 아니라 밀봉 상태로 보관이 어려운게 조금 흠이랄까요.
저는 다이소에서 산 밀봉 봉지 안에다 녛어서 냉동실에 보관해 놓습니다.
신선도 에서도 좋겠지요.
커피콩이 다른 제품은 간혹 왁스칠을 한것처럼 반질반질한것도 있는데 이 원두콩은 담백해서 좋습니다.
커피 내릴때 거품도 많이 올라오고 신선해서 좋습니다.
특히 향기가 너무 진하고 좋습니다.
다 먹은후 ~
이제품 소진후 가성비 차원에서 캡슐 커피보다는 갈아서 계속 먹을것 같습니다.
맛도 좋고 신선도 하고 무엇보다 경제적인 면에서 애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저렴하게 판매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베트남 카페에서 먹었던 그 진한 커피색
그대로 입니다.

텁텁함없이 깔끔해요

☕ 새로운 커피를 마셔보고 싶어서 주문해봤어요.
워너빈 커피는 처음이네요.

☕ 포장에 아로마밸브 당연히 있고 정상적으로 작동되어
포장재가 부풀어 오른 흔적은 없습니다.

☕ 원두 색상은 일정하지 않아요.
어떤 건 어둡고 어떤 건 밝고.. 여러 톤이 섞여있어요.
크기와 형태도 다양해요.

☕ 원두오일이 거의 없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지금껏 받아본 원두들은 일부러 오일성분으로 코팅 시켜놓은 것처럼
반질반질 윤이나고 어떤 제품은 만지고 나면 손이 미끌거렸는데
이 제품은 그렇지 않아요.
물론 로스팅이나 숙성도에 따라 달라지는 거라
원두에 오일양이 많다고 신선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너무 많다 싶으면 찜찜하긴 했었거든요.

☕ 향을 맡아보니 신선한 느낌이 들어서 안심했습니다.
향이 그리 강한 편은 아니네요.

☕ 아메리카노로 추출했는데
거품이 곱고 부드럽게 잘 나왔어요.
추출 후의 향도 강한 편은 아니에요.

☕ 개인적으로 바디감은 묵직하다기보다는 보통 정도로 느껴졌어요.
산미는 잘 못느끼겠고
쓴맛도 저는 이정도면 약한 편이라 생각되네요.

☕ 개인차가 있다보니 (아메리카노로 추출했을 때)
깔끔하고 부드럽다고 느끼거나
아니면 맛이 약하다..싱겁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딱 이런맛이다! 라는 느낌보다는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서
가볍게 마시기 좋은 커피네요.

☕ 식사 후에 깔끔하게 한 잔 하기 좋아요.

추천 순위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분쇄원두에요

* 분쇄도
완전 곱게 분쇄되어 있는 정도는 아니에요 에스프레소용이라고 해서 머신 쓸거라구입했는데 분쇄도가 곱지 않아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분쇄도가 완전 곱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그라인더가 있다면 더 갈고 싶더라구요

*향과 맛
향은 진한 편은 아니고 열자마자 달달한 향이 나더라구요 커피 내리고 나면 향은 전혀 없어요
맛은 신맛은 없고 탑 맛 쓴맛 고소한 맛도 전혀 없어요 그냥 무 맛이에요

색을 봐서는 미디움 로스팅 정도인 거 같고 지 나진 않은데 그냥 라떼로 만들어 먹기 괜찮아요 좀더 진하고 바디감이 있으면 좋을 거 같은데 다시 재구매는 안 할 거 같아요

기존에 분쇄 원두 보관했던 통에 넣어 놓았어요

기존에 먹던 원두에 비해 반 가격이고 확실히 저렴한 원두는 맛이 없더라구요 못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커피 존재감이 별로 없어요 가격은 아주 저렴해요

고소함과 달콤한 향미,묵직한 바디감

★ 품명 : 워너빈 베트남 로부스타 G1, 홀빈(분쇄안함), 1kg
★ 주문 : 2023-11-14
★ 도착 : 2023-11-15

♥ 장점 ♥
풍부한 향과 풍미 : 워너빈 베트남 로부스타 G1은 풍부한 향과 풍미를 가지고 있어 ,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다양한 용도에 적합 : 이 원두는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등 다양한 커피 음료에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요리 및 음료제조에 유용합니다
합리적인 가격 : 다른 고급 커피에 비해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단점 ♣
쓴 맛 : 워너빈 베트남 로부스타 G1은 약간의 쓴맛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ㅡ 좋아하지 않는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저장 방법 : 원두 커피는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선별된 저장 방법이 필요합니다
올바르게 관리하지 않으면 맛과 향이 변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후기 ◆
신 맛의 원두보단 약간의 고소함과 쓴 맛을 원했기에 로부스타 G1으로 구매했습니다
다른 원두보단 진하게 어둡고 오픈시 나는 향을 맡아보니 잘 선택한거 같습니다
전자동 커피 머신이라 홀빈을 선택했고 커피가 갈리는 동안의 향은 고소해서 좋았습니다
마시게 되면 처음 신 맛이 나는건 어쩔 수 없지만 차츰 고소함이 느껴집니다
에스프레소로 뽑으면 고소함보단 쓴 맛이 더 나는거 같아 아메리카노처럼 마셔야 할 거 같네요
원두 찌꺼기는 잘 뭉쳐져서 버릴때도 좋습니다
쿠팡 추천 순위 3등인 이유가 다 있는거 같습니다

누룽지처럼 구수한 맛이 나는 커피에요

원래도 산미있는 원두는 절대 안먹는 사람이고 , 전자동 커피머신을 이용해서 커피를 내려먹고있어요!
원두에 정착하지 못하고 이 원두 저 원두 다 사서 먹었는데 산미없는 원두라서 한번 구매해봤어요

일단 넉넉한 양에 , 향이 너무좋더라구요
고소하고 진한 커피향이에요!

뒷면에 머신 , 핸드드립 등 종류에 따라 어떤 온도로 어떻게 추출하면 되는지 적혀있어서 잘 모르는 분들이 참고하기에 넘 좋을거같아요!

저는 전자동머신에 홀빈 그대로 두고 내려봤는데 기존에 먹었던 원두들보다 훨씬 연하더라구요

매번 같은 조건으로 커피를 내리는데 훨씬 연한 느낌이라 원래는 1샷만 먹는데 2샷먹어도 진하다 느낌이 크게 들지않았어요!

이 원두는 분쇄도를 더 높게해서 내려먹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이름처럼 산미는 전혀 느껴지지 않고 , 끝맛이 약간 누룽지 같은 맛이나더라구요
가족들도 모두 같은 느낌을 받아서 , 이렇게 구수하게 연하게 드시는 분들에게는 만족스러우실수있을것같아요

다만 저는 라떼도 만들어먹고 , 때에따라 시럽도 종종 넣어 마시는데 그렇게 먹기에는 너무 연한 느낌이 들어서 좀 아쉬웠어요!

그리고 저는 보통 원두를 받으면 필요한만큼만 머신에 넣고 나머지는 용기에 따로 담아 보관하는데 맨 아래쪽에는 눌려서 그런건지 약간 깨지고 조각난 원두들도 좀 있더라구요! 이건 다른 원두들도 비슷하긴하니깐 참고만 해 주세요!

저와는 잘 맞지 않는 원두이지만 구수한 타입의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맛있게 드실 수 있을것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라떼보다는 아메리카노에 더 잘 어울리는 원두같아요!

고소하고 산미 없는 제가 찾던 그원두 맛입니다

안녕하세요,
평소 쿠팡을 자주 애용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딸 한명 키우고 있는 딸바보 아빠이자
음식, 쇼핑, 인테리어 등 관심도 많은 사람입니다.

저와 같이 평소 구매하기 전에 고민 많이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그 누구보다 솔직한 후기 적어 보겠습니다.

탬파카 산미없는 블렌드 커피 원두, 1kg, 홀빈(분쇄안함), 1개

원래 자주 먹던 커피 원두가 있었는데 1번 다른 원두를 구매 해 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가격이 왜 이렇게 저렴 한가 싶어 후기를 봤는데 맛도 있다고 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

일단 오자마자 향이 너무 좋아서 깜짝놀랐구요 맛도 좋아서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미 없는 제품이라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다들 만족 하실 것 같습니다 향이 너무 좋아서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제품입니다.

탬파카 원두 디자인도 와서 너무 귀엽습니다 최적의 로스팅으로 신선한 원두를 발송 한다고 합니다 탬파카 의 원두를 만나 보세요 1대 이대 삼대삼 대체 원두를 들여와 커피를 내리는 탬파 카가 문 이라고 합니다.

TOD로 유학을 다녀온 알파카 삼형제 중

첫째는 자신의 삶의 커피와 함께 하겠다는 의지로 매일마다 맛있는 커피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왜 많은 분들이 탬 파운드를 선택 했는지 저도 궁금 했답니다 .

전문 로스터가 최적의 로스팅을 하여서 신선한 원두를 보낸다고 합니다 탬파카 만에 로스팅 방식이 균일하게 로스팅하여 풍부한 맛과 향을 선사 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좋은 원들을 제공하고 자 유통 마진을 줄여서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삼미가 없는 브랜드 입니다 .

베트남 블루드래곤 원두의 브라질산 토스를 추가하여 복합적 향미와 적당한 바디 산미를 다운 시킨 브랜드 입니다.

적으로 너무 맛있어서 앞으로 이걸로 계속 먹어 볼 예정입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이상입니다.

이상 입니다.
많은 쿠팡 애용자 분들을 위해 구매하시기 전
조금이나마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혹시 도움이 되셨다면
밑에 도움이 돼요도 한번 눌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아직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뒷맛이 깔끔해요

✅제품 정보

제품 명:탬파카 산미없는 블렌드 커피 원두
원두 유형 홀빈 (분쇄 안함)
원산지:브라질 50%, 베트남50%
소비기한:2025년 1월 17일
내용량:1000g

.✅구매목적

커피 입분한지는 몇년 안되었는데
산미 없는 고소한 타입의 원두만
선호하는 입맛이라 산미 없는 원두를
찾아보다 이 원두를 선택 하게 되었어요
원두유목민이라 이것저것 좋다는 원두
스폐셜티 커피숍도 여러곳 다녀봐도
요즘은 집에서 먹는 커피가 최고네요

✅제품 특징

베트남 블루드래곤 원두에 브라질 산토스를
추가하여 복합적 향미와 적당한 바디 , 산미를
다운시킨 블렌드 입니다

✅제품 장점

지퍼 부착
남은 내용물을 위생적이게 간편보관이 가능 합니다

아로마 밸브
오랜시간 원두의 맛과 향을 고르게 유지 시켜 줍니다

스텐드 형태
세워서 제품 진열하기 좋습니다

✅원두 보관 방법

원두는 빛과 습기에 약해요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한 곳에
보간해주세요 냉장실이나 냉동실에 두면
커피 본연의 맛을 추출하기 어렵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개봉후에는 빠르게 소진해
주세요

✅시음 소감

입문원두는 스타벅스 하우스 블랜더로 했기 때문에
이번 원두도 입문하는 분들에게 추천 합니다 산미가
없는 고소한 맛이기 때문에 입문하시거나 가정에서
커피 드시는분들에게 딱 맞는 그원두의 맛이지 않나
싶어요 향기가 좋아서 집인지 커피숍인지 분간 안갈정도의
원두인거 같습니다
아로바 밸프